보도자료

[라이프 트렌드] 미래 에너지산업 이끌 국내외 전문가 2만4000여 명 한자리에

작성자
admin
작성일
2019-04-04 09:41
조회
75
[라이프 트렌드] 미래 에너지산업 이끌 국내외 전문가 2만4000여 명 한자리에

대한민국 대표 복합에너지전시회 ‘에너지플러스 2018’이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이번 전시회는 미래 혁신성장을 선도할 에너지신산업에 대한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선보인 행사로, 2만4000여 명이 참여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 4회째를 맞는 에너지플러스는 전시 면적 2만4361㎡에 총 1000개의 부스가 마련됐다. 4차 산업혁명과 에너지 대전환을 선도할 3대 미래 에너지산업인 이차전지, 전기·발전기자재, 스마트그리드 등의 최신 제품과 기술 정보를 선보였다.

첨단 제품 1500여 종, 최신 기술 선봬

해외 23개국, 66개 기업을 포함한 총 450개 기업이 참가해 1500여 종의 제품과 최신 기술을 망라했다. ‘인터배터리’ 전시회에서는 LG화학·삼성SDI·엘앤에프·에코프로비엠·지멘스 등 120개 기업이 400여 개 제품을 전시했다. ‘전기산업대전 및 발전산업전’에서는 효성중공업·현대일렉트릭앤에너지시스템 등 254개 기업 1100개의 발전 및 송배전, 변전설비·기자재가 전시됐다. 정부와 전남도가 에너지 스타트업 및 에너지 신산업 강소기업 육성을 위한 판로 개척 지원을 위해 40개 사의 특별 홍보관을 운영하고, 한국전력공사·한국서부발전 등 발전공기업 6개 사가 중소기업의 수출과 판로 확대를 지원했다. ‘스마트그리드 엑스포’에서는 LS산전·한국전력공사 등 총 50개 기업에서 120여 개 제품을 전시해 스마트그리드의 역할과 글로벌 동향, 미래 청사진을 제시했다.

다양한 연계 부대행사도 열렸다. 이차전지 분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이차전지 잡페어’에서는 LG화학·삼성SDI·SK이노베이션 등 국내 대표 전지기업 10여 개가 참가해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이차전지 산업 채용박람회를 진행했다. 이차전지 기업 소개와 홍보, 채용 계획 및 절차, 직무 안내 등 기업 설명회를 비롯해 국내 전지산업체에 재직 중인 선배와의 일대일 취업 멘토링, 채용 면접 등이 진행됐다.

배터리·전력기기·발전산업 콘퍼런스

‘전기산업대전 및 발전산업전’에서는 해외 바이어 초청 일대일 상담회를 ‘2018 에너지산업 취업박람회’와 연계 개최했다. 이번 수출 상담회에는 에너지산업 유망 바이어 78개 사가 참가해 총 609건의 상담이 이뤄졌다. 상담 금액은 13억2900만 달러, 계약 추진 금액은 2만5100만 달러, 현장 계약금액 150만 달러의 성과를 기록했다. ‘전력기자재 수요처 초청 기술(구매)교류회’에서는 한국수자원공사·한국전력기술·한국철도시설공단·한전KDN·GS건설·동부엔지니어링 등 발주처 10개 사가 참가해 중소기업과 발전·신재생·송변전 기자재 등의 구매 상담을 진행했다. 발전 6사의 30개 사업소 구매담당자 100명이 참여하는 ‘발전6사 중소기업 제품 통합 구매상담회’를 통해 중소기업에 비즈니스 기회를 확대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전시회와는 별도 행사로 콘퍼런스가 열렸다. ‘더배터리 콘퍼런스’에서는 중국·일본·영국·독일 등 18명의 국내외 전지산업 분야 전문가가 참석해 향후 전지시장에 대한 다양한 진단을 통해 배터리 산업의 비전과 전략을 논의했다. ‘2018 전력기기 미래기술 콘퍼런스’에서는 전력 분야의 27편의 신기술을, ‘발전산업 콘퍼런스’에서는 GE·두산중공업·지멘스 등 발전 분야의 4차 산업혁명 적용 사례와 선진 신기술을 발표했다. 이외에도 해외 기업 유수 바이어 및 연사를 대상으로 국내 스마트그리드 현장 투어를 실시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안전하고 깨끗한 에너지의 공급을 늘리는 ‘에너지믹스’ 전환과 에너지 다소비 구조를 바꾸는 수요 혁신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에너지 신산업을 통한 혁신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정부는 산업계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정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진 기자


[출처: 중앙일보] [라이프 트렌드] 미래 에너지산업 이끌 국내외 전문가 2만4000여 명 한자리에